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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던 파파실 그리운 고향23.08.29 -
주민들의 행복공작소, 계남면 행복나눔터에서는23.08.23 -
복합문화공간&인형극장의 중심지 계북 행복나눔터입니다23.08.21 -
[장지활 이모저모] 우리 이렇게 잘 사귀고 있어요23.07.26 -
[장지활 이모저모] 찾아가는 주민 프로그램 / 방화 마을 영화 보는 날23.07.24 -
[장지활 이모저모]도전하는 마을이 희망입니다23.07.13 -
[마·주·보고] 살짜기 옵서예 '오늘 나도 나들이 가예'23.07.05 -
[장지활 이모저모] 사업계획서는 연필로 쓰세요23.06.30 -
[장지활 이모저모] 찾아가는 청춘영화관23.06.21 -
[마·주·보고] 장수'맛'난 사람들 영상 찍으러 왔어요23.06.15 -
[장지활 이모저모] 이웃에게 향기로 마음을 전해요23.06.15 -
[마·주·보고] 마을의 미래를 그립니다!!!23.06.12 -
[마·주·보고] 농촌은 지금, 모내기 중입니다23.06.01 -
[마·주·보고] 3단계 도전! 심사평가 설명회23.05.19 -
[장지활 이모저모] 발로 뛰고 글로 전하는 지역 이야기23.05.15 -
[장지활 이모저모]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23.04.19 -
[마·주·보고] 핸드폰 속 마을회관, 이룡마을 밴드교육23.04.10 -
[마·주·보고] 이웃들과 모여라! 주민동아리 컨설팅23.03.24 -
[장지활 이모저모] 문화너름새는 공부 중23.03.15 -
[마·주·보고] 돌아온 주민설명회의 계절23.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