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활 이모저모] 새로운 활동가는 언제나 환영이야!
작성자 : 장은총 작성일 : 2023.02.22 댓글 0 조회수 : 325

230222/새로운 활동가는 언제나 환영이야!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2월 끝자락입니다. 밖은 영하의 날씨지만 장지활 사무실은 열기로 후끈한데요. 

새로 합류한 마을큐레이터/농촌희망활동가들이 뿜어내는 열정 에너지가 사무실을 데우고 있네요~!


장지활과 새로운 활동가들의 첫 만남은 일주일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월 15일 수요일에 있었던 마을큐레이터/농촌희망활동가 발대식이 시작이었지요.

센터에 들어오신 분들은 피해갈 수 없는 공포의 릴레이 '정말 잘 왔어~' 

자기소개는 평생 해도 왜 이리 어려울까요? 

원래 자기 차례 직전일 때 가장 떨리는 법인 거 아시죠?

아이스브레이킹, 직원소개, 자기소개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안내받았지요. 

그리고 모든 참여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마을을 잘 살피고, 주민들의 생각을 들으며 마을에 필요한 정보 수집과 안내, 관계를 연결하고 

때론 마을을 북돋을 프로그램을 기획하기도 할 마을의 친구 마을큐레이터에 당신을 모십니다.


위촉장과 함께 깜찍한 다육이 화분까지!


오늘은 발대식에서 위촉된 13명의 활동가들이 공식적으로 첫 활동을 시작하는 자리였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첫 출근이지요. 

첫 출근에 빠질 수 없는 것은 뭘까요? 앞으로 하게 될 일에 대한 교육입니다.

교육 중인 센터장 '노랑'

집중 또 집중!

오늘은 마을활동가의 역할이 무엇인지 익히고, 앞으로 일하게 될 곳, 만나게 될 사람들인 마을과 주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활동에 가장 중요한 기록! 활동일지 쓰는 법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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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중간지원조직' 이라는 명칭도, '활동가' 라는 역할도 아리송했는데 자세한 설명을 들으니 조금은 알 듯 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부딪혀보면 '아~ 이게 그 뜻이었구나' 할 수도 있어요. 

좀 더 많은 시행착오가 있은 후엔 스스로 깨우치는 의미도 있을 거고요. 


마을활동가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지역의 건강한 변화를 이끌고 아름다운 관계로 엮어내는 사람'입니다. 

새롭게 합류한 마을활동가 분들이 만들어낼 변화와 그들을 ​​통해 연결될 관계가 기대되지요?

시작을 응원하며, 장수지역활력센터는 늘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마을활동가 분들이 전해주실 재미난 소식도 놓치지 않고 전해드릴게요. 그럼 다음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