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추진배경
- 2025년 선정된 3·4단계 마을들이 본격적인 설계 및 발주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주민들의 요구가 반영된 내실 있는 설계 도출이 필요함.
- 목적
- 건축주로서 주민들이 알아야 할 행정 지침 및 법적 제약 사항 숙지.
설계 도면 해석 및 건축 공법·자재에 대한 이해를 통해 설계 품질 제고.
선배 마을의 사례 공유를 통한 시행착오 최소화 및 효율적 공간 기획.
2. 성과
- 정량적 성과
1. 참여 규모1회차 94명, 2회차 94명 참여로 당초 예상 인원(약 150명)을 크게 상회함.
2. 참여 지속성
1·2회차 동일 인원 참여로 교육에 대한 주민 관심과 참여의 지속성 확인.
3. 종합 만족도
만족도조사 결과 95% 이상이 ‘매우 만족’으로 응답함.
4. 실무 활용도
실무 도움 정도 98%가 ‘큰 도움 됨’으로 응답하여 교육의 실효성 검증.
5. 강의 이해도
강의 이해도 92%가 ‘매우 이해하기 쉬움’으로 응답하여 주민 대상 교육 적합성 확인. 정성적 성과
1. 인식 전환
마을회관 건축을 전문가 중심 사업이 아닌 주민 공동의 결정 과제로 인식하기 시작함.
2. 공통 판단 기준 형성
구조·공간 구성·유지관리·예산 등에 대한 기본 이해가 형성되어 주민·설계자·행정 간 소통 기준 마련.
3. 참여 태도 변화
질문과 의견 제시가 증가하여 형식적 참여에서 실질적 의사결정 참여로 전환됨.
4. 성장 욕구 확인
선진지 견학 참여 의향이 다수 확인되어 추가 학습 및 현장 확인에 대한 주민 성장 욕구가 드러남.
3. 진행내용
- 1일차 교육내용 요약(건축을 바라보는 눈을 바꾸는 시간)
① 왜 주민이 ‘건축주’가 되어야 하는가→ 마을회관은 전문가가 대신 만드는 건물이 아니라, 주민이 직접 이해하고 결정해야 오래 쓰이는 공간이 된다는 점을 강조함.
② 마을회관의 역할과 공간 개념
→ 마을회관은 가끔 쓰는 장소가 아니라, 일상적으로 사람들이 모이고 머무는 생활공간이어야 함을 설명함.
③ 주민이 직접 결정해야 할 건축 요소
→ 구조, 지붕, 외장재, 단열, 창호 등 핵심 방향은 주민이 초기에 결정해야 비용 증가와 갈등을 막을 수 있음을 강조함.
④ 주방과 공간 배치의 중요성
→ 주방은 단순 조리공간이 아니라 공동체 활동을 만드는 핵심 공간이며, 개방성과 동선이 중요함을 사례로 설명함.
⑤ 예산과 설계에 대한 현실적 이해
→ 설계비와 감리비는 불필요한 비용이 아니라, 건축 품질과 유지관리를 지키는 최소한의 투자임을 이해하도록 함. 2일차 교육내용 요약 (보이지 않는 부분을 이해하는 시간)
① 1일차 정리와 기초의 중요성
→ 건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기초와 구조라는 점을 다시 강조함.
② 기초 공사의 필요성 이해
→ 농촌 지역 토지 특성상 지반 조사가 필수이며, 기초 공사는 비용 문제가 아닌 안전의 문제임을 설명함.
③ 구조 방식별 특징 비교
→ 콘크리트·목구조·철골 구조의 장단점을 비교하며, 마을 여건에 맞는 선택이 중요함을 이해하도록 함.
④ 최근 건축 흐름과 변화
→ 공장 제작 방식 등 새로운 건축 방식이 늘고 있으며, 기존 방식에만 얽매이지 않는 열린 시각이 필요함을 전달함.
4. 현장사진
5. 인사이트
- 이번 교육을 통해 그동안 주민들이 건축 과정에서 의견 제시를 주저해 온 이유는 전문 지식의 부족보다는, 함께 질문하고 선택하며 합의해 본 경험이 부족했기 때문임을 확인하였다.
- 기본 개념과 실제 사례를 접한 이후, 주민들 사이에서 건축에 대해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려는 태도 변화가 나타났으며, 이는 건축을 ‘전문가의 영역’이 아닌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결정 과정’으로 인식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 이에 따라 건축주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주민 주도의 의사결정 구조를 사전에 형성하고 향후 설계·시공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는 핵심적인 학습 과정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