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북인형극장 꼭두에 새로운 친구들이 생겼습니다.
바로 주민 인형극단 '참새미'입니다. 🐦
참새미는 올해 제5회 장수꼭두인형극제를 함께 만들어 갈 주민 인형극단인데요.
인형을 하나씩 만들고,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무대를 준비하며
축제를 차근차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장수꼭두인형극제의 주제는 '꼭두를 부탁해'입니다.
인형도 부탁하고, 축제도 부탁하고,
무엇보다 함께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장수꼭두인형극제는 누군가가 준비해서 보여주는 축제가 아니라,
주민과 예술가, 그리고 찾아와 주시는 모든 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입니다.
앞으로 참새미가 성장하는 모습과
축제가 조금씩 완성되어 가는 이야기도 함께 들려드릴게요.
올가을 9월,
계북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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