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산서와 여우와 그리움
매년 봄, 산서면에는 조금 특별한 행사가 찾아옵니다.
바로 「산서와 여우와 그리움」인데요. 😊
이 행사는 산서면에서 교사로 근무했던 안도현 시인과의 인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안도현 시인이 산서에서 보냈던 시간과 추억을 바탕으로, 시와 사람, 그리고 마을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만들어진 행사입니다.
어느덧 네 번째를 맞이한 올해도 많은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
이번 행사에서는 안도현 시인과 복효근 시인이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비롯해 시 낭송과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었고,
주민들은 시를 읽고 음악을 들으며 봄날의 여유를 만끽했습니다. 📚🎶
무엇보다 이 행사의 매력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간다는 점입니다.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운영까지 마을 사람들이 힘을 모아 만들어낸 덕분에,
축제라기보다는 오랜 친구들을 초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 같은 따뜻한 분위기가 가득했습니다. 💛
좋은 시 한 편에 웃고, 좋은 노래 한 곡에 박수를 보내고,
오랜만에 만난 이웃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보낸 봄날.
올해도 산서면은 사람과 이야기, 그리고 그리움으로 가득했습니다. 🌸
제4회 산서와 여우와 그리움의 따뜻했던 순간들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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