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이 감동이 되는 시간 _ 원대론마을 시화낭독 영상 촬영 현장
작성자 : 산골노마드 작성일 : 2025.12.23 댓글 0 조회수 : 11

결실을 맺는 겨울 그 시간의 아름다움을 만나다.

원대론마을 한글학당 어머님들의 작품 발표 준비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현장에는 한글학당 어머님들이 모여  시 낭송 촬영을 위해 모여 계셨고, 

즐거운 수다꽃이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마을회관 안에서는 촬영준비가 한창입니다.

마이크, 카메라, 라이브연주, 낭송연습 모습을 담았습니다.

모두의 열정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는걸 아시는지 열심히 준비하시는 어머님들의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창작한 시를 읽고 또 읽어 보시면서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 또한 아름답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긴장도 될 텐데 씩씩하게 한 자 한 자 단단하게 시를 낭송합니다.

세월이 그대로 남아있는 목소리와 작은 떨림은 세상 어떤 아름다운 소리에 견주어도 좋습니다.


간식도 나누고, 인터뷰도 진행합니다.

각자의 인생이 고스라니 담겨있는 시는 서툴어 보여도 절대 따라 쓸 수 있는 글이 아닙니다.

 어머님들의 인생입니다. 추억입니다. 사랑입니다.



2025년 2단계마을 성과공유회에서 아름답게 빛날 

한글학당 어머님들의 작품을 응원합니다.

    

댓글쓰기